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ERCF는 출고 시 CAN 연결을 위한 Katapult 펌웨어가 미리 설치되어 있으며, 속도는 1M입니다.
  • ERCF CAN 연결의 Katapult 펌웨어 속도는 500K와 1M로 나뉘며, 필요에 따라 직접 플래시할 수 있습니다.
  • Katapult 펌웨어 플래시

펌웨어 플래시 설명

  • ERCF는 CAN 연결 방식을 사용하여 상위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.
  • CAN은 XT30(2+2)-F를 사용하여 연결해야 합니다.
  • 아래는 XT30(2+2)-F 데이터 케이블 스타일입니다.
주의사항
  • 메인보드 펌웨어 플래시는 Katapult를 통해 Klipper를 플래시해야 합니다.
  • 메인보드에 이미 Katapult가 플래시되었다면 마지막 단계의 Katapult 펌웨어 플래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. 이는 메인보드의 Katapult 펌웨어가 성공적으로 플래시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한 것입니다.
  • 재설정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른 후 메인보드에 LED가 깜빡이면 메인보드가 Katapult 펌웨어로 들어갔음을 의미합니다.

어떤 펌웨어가 필요한지 어떻게 판단하나요?

  • ERCF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상위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.
  • CAN 펌웨어 플래시
    • 장점: Katapult 펌웨어가 플래시되면 메인보드에 손을 대지 않고도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, 버스 연결을 지원합니다.
    • 단점: KlipperScreen과 함께 사용할 경우 홈 포지션 시간 초과 등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팁: CAN을 사용하려면 상위 기기가 CAN을 지원하는지 확인하고, UTOC 또는 브리지 펌웨어가 설치된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.
  • USB 펌웨어 플래시
    • 장점: Katapult 펌웨어가 설치되면 메인보드에 손을 대지 않고도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, 메모리 카드나 DFU 방식으로 플래시된 경우에도 원래 방식대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. 통신이 신뢰성 있고 안정적입니다.
    • 단점: 여러 USB 장치가 연결되어 있으면 데이터 전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Katapult 펌웨어 설명

Katapult의 원래 이름은 CanBoot였지만 나중에 이름이 바뀌었습니다.

  • Katapult 펌웨어는 부트로더의 일종으로, Klipper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. DFU 등의 방식으로 번인 후 명령어로 펌웨어를 일괄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장점: 두 번 리셋하거나 빠르게 두 번 전원을 차단하면 Katapult 펌웨어로 진입할 수 있으며, 사전 설정된 LED가 깜박이기 시작합니다. LED가 없으면 깜박이지 않습니다.
  • Katapult 펌웨어는 펌웨어를 번인하는 데만 사용되며, klipper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!!!
  • Katapult 펌웨어는 상위 컴퓨터와 연결하는 세 가지 방법을 지원합니다.
    • CAN 연결
      • 장점: KLIPPER 펌웨어를 컴파일한 후 명령어로 직접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.
      • 단점: 펌웨어 컴파일 속도를 미리 알아야 합니다.
    • RS232 연결
      • 장점: KLIPPER 펌웨어를 컴파일한 후 명령어로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.
      • 단점: 명령어로 일괄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없으며, 수동으로 Katapult 펌웨어로 들어가야 합니다.
    • USB 연결
      • 장점: KLIPPER 펌웨어를 컴파일한 후 명령어로 직접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.
      • 단점: 너무 길면 간섭을 받기 쉽습니다.